① 急求一篇韩语作文。。。
저 는 작 은 평소 매거진 을 가장 좋아 책을 읽, 집안 의 책장 에서 아 라 비 안 나이 트, 이 솝 의 우화, ' 그린 (green) 동화 ', ' 삼국 지연 의 ', 그리고 ' 수호 지 '....이지 만 내 가 제일 좋아 하는 책 한 권 이나 ' 깨달음 동심 으로 돌 아가 는 300 개 미덕 이야기 였 다.
' 영웅 동심 으로 돌 아가 는 300 개 미덕 스토리 를 통 해 많은 생 생 이미지, 어버이 과 쉽게 풀 어 미덕 이야기 본격화 했 인간 본성 에서 변 함 없 는 변 덕 이다.예컨대 그중 한 에피소드 를 말 한 것 은 贾逵 동 한 때 유명 학자 다.그 는 어 렸 을 때 생활 고가 심 각 한 만큼 그 에 못 학당.강 을 사 이에 두 고 할 수 밖 에 없다 贾逵 학당 바깥 의 울타리 선생님 의 설명 을 듣 고 강의 몇 년 째 하 고 에서 한번 도 중단 했 다가 贾逵 마침내 가 당시 한 학자 다.이 를 통 해 숱 한 에피소드 를 알 게: 한 사람 입 니 다. 아무리 가난 이나 부자 든 당신 은 일찍이 재능 이나 재치 와이어 가 힘 을 발휘 한 것 은 아름 다운 미덕 을 받 을 수 있다 는 남 의 존경 받 는 다.
우리 아 껴 지금 의 아름 다운 삶 을 계승 전통 미덕 으로 성장 '이 이상적 인 도덕적 으로 깨 끗 하 고, 문화, 기강 이라고 말 했 다. 한 세대 신인 이 었 다.
② 求韩语作文 记忆最深的一件事 400字左右 在线等
나는 2년간의 학교생활중 인상깊은일이 두가지 있습니다.
在我2年的学生生活当中,印象最深的有两件事情。
하나는 1학년 학교축제때 중국음식을 만들어 팔았던것입니다.
一个是,一年级学校文化节的时候,做中餐卖的事情。
직접음식을 만들어야했기때문에 반대하는사람도 있었습니다.
因为是得做菜,有些人表示反对。
그러나 결국 내가 주방장이되어 중국음식점을 열었습니다.
可是,我做了主厨师,开了中国饮食店。
처음에는 모든것이 순조로울줄 알았는데 자세한 계획없이 일을 하다보니 동학들 사이에
의견충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一开始以为一切会顺利,不过因为没有定好详细的计划,同学之间开始产生了意见不和。
결국 고생은 많이 했지만 즐겁지 않은 축제가 되어버렸습니다.
虽然做了很多努力,不过,最终,文化节办得很不愉快。
이일을 통해 저는 어떠한일을 하기전에 철저한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通过这件事情,我认识到,不管做什么事情,一定要定好彻底的计划。
두번째는 얼마전 북경으로 졸업여행을 다녀온것입니다.
第二件事情呢,是不久前,我去北京毕业旅游。
북경에는 고궁,이화원,천단공원등 많은 명승고적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곳은 만리장성이었습니다.
北京有很多名胜古迹,像故宫,颐和园,天坛公园等。其中印象最深的是万里长城。
시간이 부족해서 만리장성 끝까지 오르지 못했지만 만리장성을 보며 느낀점이 있습니다.
因为时间不过,没有爬到万里长城的顶头,不过,眺望万里长城,想了一些事情。
하나는 장성처럼 웅장한 꿈을 품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一个是,想长城一样,有着雄伟的梦想。
둘쨰는 장성을 내려올때 지친아이를 안은채 내려가던 아이아버지를 보고 부모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另外呢,从长城下来的时候,看到一位父亲背着疲倦的孩子下去,当时,我被天下父母心感动。
그때 한국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효도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当时就想,回韩国,孝敬父母。
가끔 북경이 그리워집니다.
有时候,很想念北京。
많은일이 있었던 2년간의 학교생활, 잊지 못할겁니다.
有过很多事情的那两年的学生生活,不能忘怀。
③ 韩语作文 难忘的人 600字
第一篇:难忘的宋老师
马上就要小学毕业了。许许多多的老师和他们让我受益匪浅的教诲,让我永生难忘。但给我印象最深刻的是我们的班主任宋老师。
宋老师30多岁,高高的个子,瘦瘦的脸上镶嵌着一双水晶般明亮的大眼睛,一头长长的乌黑发亮的秀发。宋老师是一位温柔至极的好老师。
有一个夏天,我一边吃雪糕一边去学校。突然,我肚子隐隐作疼,我赶快用手捂着肚子,可惜,一点用也不当。我的肚子疼得越来越厉害了,好像肚子里面有两位将军在打仗,你一拳,我一脚,打得不可开交,可苦了我啦!疼的我一直出虚汗。一会儿又觉得肚子里面好像被谁死死地攥着,疼的我一点儿气也透不过来。
细心的宋老师发现我没在听课,眉头紧皱的趴在桌子上,手还在不停的动。于是宋老师赶快跑过来亲切的问我:“孩子,你怎么了?什么地方不舒服?是不是肚子疼啊?”我有气无力地点了点头。宋老师二话没说,像妈妈一样把我的手拿开,用劲地帮我揉肚子,一圈又一圈,还时不时地问我还疼不疼?不行,我们去医务室吧?我摇了摇头,宋老师又揉了一会儿,说来也奇了怪,藏在我肚子里的“将军”啊,“怪物”啊,也许被宋老师吓怕了,居然一溜烟地跑了。当宋老师再次问我时,我爽快又高兴地告诉宋老师,一点也不疼了。刚开始宋老师半信半疑,以为我骗她不想去医务室,当她看到我能把身子坐直,头上也没有了汗,脸色也变过来了,便发出会心的微笑,放心的离开了我。而我却永远也忘不了宋老师向妈妈一样细心,也忘不了她那会心的一笑。
宋老师对我们的关心,说上三天三夜也说不完。最后,我再一次衷心地说声:“谢谢您,宋老师!您辛苦啦!我们永远也忘不了您!”
在这里我也要向全天下的老师们说:“你们辛苦啦!我们辛勤的老师们!”祝你们身体健康!事事顺心!桃李满天下!
第二篇:难忘的门卫
时间一去不复返,过去的事情已变成永久的历史,但有些事情可以容人们来回忆,来怀念的。
熊爷爷是我们学校的一位看门员,每次上下学的时候,我都会看见他。他总是板着脸,好像有谁得罪了他一样。因此,同学们都很少与他说话,更不想再见到这副讨厌的面孔了。
记得有一次,那大概是上小学三年级时吧!放学的时候,校园里一片混乱,我隐约看见存车处有几位大哥哥们在那里转来转去,我想莫不是来偷车的吧?本来我是要向老师报告的,但是再仔细想想,还是少惹麻烦为妙。正在这时,熊爷爷出现在那里了,看这模样,他一定是去阻止这场偷窃案的发生。我们班的路队从那里经过时,我听见了熊爷爷那凶恶的声音:“干嘛!这么小的孩子学会干三只手做的事了!长大没准儿还干出杀人放火的事情了!”几位哥哥听了这些话,脚下像穿了滑冰鞋一样,溜得可真快。可是最终孙悟空还是逃不了如来的五指山的呀!路队出了校园,这事情也该告一段落了,真不知他们几个会有怎样的下场。事情过去三年了,但此情此景仿佛在我心中印下了永久的痕迹,想抹也抹不掉。
时光机再次把我载入了回忆的旅程。弹指一挥间,我回到了两年前,也就是上四年级时。在那时,熊爷爷依然会给我留下深刻的印象。
一天,上午期中考试结束后,下午我就来到学校,想在第一时间就知道自己的成绩。来到办公室,看见老师们正在改卷子,就走上前去,想办法看到自己的卷子。我刚呆不久,老师们就让我帮着做一些事情,一直到5点多才准备回家,一下楼,就看见门锁了,这时我们立刻就想到了熊爷爷,我用大嗓门喊着熊爷爷,幸亏他不聋,要不然我们就别想出去了。他慢慢地走过来,一边开门,一边嘴里还在嘀咕着:“都放假了还不让人清静。”我们也无话反驳,只好默默的忍受着。其实再仔细想想,我们也不对,我们的行为的确打扰了熊爷爷。出来之后,我们刚准备回家时,熊爷爷就问我们教室都锁好了没有,我们只点了点头就走了。唉!熊爷爷虽然脾气稍大了点,但还是很有责任心的嘛!
熊爷爷一次又一次让我折服,我多么希望时间过慢一点,再慢一点,让我继续读懂他……
第三篇:老师,我想您 谢妙珊
人生中最大的幸福就是一辈子有老师!——题记心潮翻涌,心海中的小船在颠簸,我的思绪也颤动起来。
晨风拂着我的脸庞,仰望满天白云,回想我走过的路,深深浅浅,数数教过我的老师,真真切切。
瞬间,我的脑海中闪过一个清晰的身影,不禁勾起了我无限的回忆,她就是我亦师亦友得邓老师!
也许,时间会冲淡许多东西,可时间老人并不绝情,他总会为我们留下一些珍贵的美好的回忆。
邓老师,还记得您第一次与我们见面的情景吗?还记得您带病授课的情景吗?还记得在大考前夜您不顾严寒为我们送糖水吗?
邓老师您为我们做的这些事仿佛就在昨天,它们仍牢牢地在我的心海中遨游,360多个日日夜夜,虽说不长但也绝不短。但在老师您丰满羽翼的保护下我们都茁壮成长起来,在您的帮助下,我们突破了重重难关、攻克了道道难题,幸福且充实地过完了初中生活。
邓老师,当您在课堂上带着鼻音以及沙哑的声音授课时,您知道我多难受吗!平时我总希望您的课可以永远上下去,最好不要停止,但那一天的连堂课我的心犹如压着千斤重的石头,十二分地难受,恨不得马上下课,好让您已疲惫的身体得到休息,可下课你还是照样留下为我们补习。
邓老师,我的好老师啊!您就像蜡烛,点燃了自己,启发了学生,您将血液一滴一滴地滴在我们成长的路上,以饲我们,虽自觉渐渐瘦弱,也以此深感快活!
邓老师,我想您!但我更为您那无私的奉献精神所折服。
20多岁的您,总扎着一条马尾辫,清纯且简朴,我永远无法摆脱对您敬佩、爱慕的感情,您在我心中是那么耀眼、那么善良、那么完美、那么纯真……在我们初三第一次期末考前夜,当时气温很低,同学们都窝在被窝里温习,您当时盯着被冻红地鼻子猛然出现在我们眼前,怀里还抱着一个大锅,您微笑着说:“快,下来喝糖水,凉了就不好喝了!”话闭,每个同学眼中都蓄满感动的泪水,睁着泪眼把您团团围住。
邓老师,您知道您当时的举动给我们的心灵留下了多大的震撼吗?现在回想起我仍十分感动。那时候可羡慕坏其他班的同学。那几天考试我们都自信满满,结果?嘻嘻,当然是第一名了!
我现在已上了高中,离开老师您也已经有一年多了,但我永远忘不了您对我们的关怀、对我们所奉献的种种。
晚风再次拂过我的脸庞,仰望满天繁星,我对老师您的思念更深切。
邓老师,我真的很想念您!
第一篇:一个难忘的人
从小到大, 总有一个关心我的人, 每当我受伤时, 是她帮我包扎; 每当我失败的时候, 是她鼓励我; 每当我伤心时, 是她让我开心。 她就是我最难忘的人——妈妈。
说起妈妈,
我的脑海中浮现出一种永生难忘事情。 那天, 我在大厅坐立不安, 坐在沙发上看电视。 我把遥控拿了起来, 我按了好多个台,都是我喜欢看的,
但我现在没有心情看。我使劲的按着遥控,电池都给我按了出, 连电池都欺负我。我在客厅里踱步着, 金鱼也看着我, 仿佛在坦心我。我心想:
妈妈会不会骂我。
“咯噔 —— ”
楼道传来一阵脚步声。“呯——门呤响了,一声巨响,门被打开了,我被吓得躲在桌子底下,只见妈妈的眉毛倒竖,形成倒八字;眼睛瞪得大大的,比牛的眼睛还大;鼻子一张一合,喘着粗气,直冒黑烟;嘴里咬牙、切齿,着点咬破皮了;脸由红润变成了铁青,那么严厉,仿佛在说:”你死定了。“我害怕极了,我低着头,走进房间,拿起作业做,但脑海里全是空白。我躲在床上,望着天花板,看着照片,
我想起了上次去公园玩时, 不小心把脚摔伤了, 妈妈立刻拿起药, 帮我包扎。
过了一会,外面传来了一个声音,”吃饭了!“我低着头缓慢的走了出去。看着一桌好吃的,都吃不下,妈妈过来安慰我,妈妈说:”我错了。“”孩子我以后不会在这样了。“我抬起头对着妈妈,妈妈伸出手,摸着我的头,湿柔地说:”我以后会好好对待你的……“
第二篇:一个难忘的人 范宇辰
每个人心中都有难忘的人,可能是远方的亲戚,可能是离开母校后的老师,也可能是你只见过一面的陌生人。当然,我心中也有这么一个难忘的人。
那个星期天的早晨,妈妈要出去买菜,我问妈妈:”这么早出去买菜干嘛?“妈妈笑着说:”早晨的菜新鲜呀!“”哦,那你要买什么菜呢?“我问道。”买点胡萝卜吧。“妈妈边想边说,”我和你一起去。“”好啊。“刚出门,就听到远处一声声叫卖声,正好是卖萝卜的,我和妈妈走过去,是一个十二三岁的小姑娘,长着一双水灵灵的大眼睛,个子挺高有点黑,可能是经常在太阳下奔波的缘故吧!
妈妈对她说:”小姑娘,多少钱一斤?“小姑娘回答道:”一块钱一斤。“妈妈指着几个大萝卜说:”给我称一斤半吧。“小姑娘熟练地拿起三个大萝卜称了一下,说:”正好一斤半,一块五。“小姑娘把萝卜装到袋子里递给了妈妈。回到家后,细心的妈妈又称了一遍,吔,正好两斤!
于是我和妈妈急冲冲地下了楼,还好,那位小姑娘并没有走远,妈妈追了上去。小姑娘看见妈妈追了上来有点惊讶:”怎么了,是不是少了?“妈妈边喘气边说:”没少,没少,多了!足有两斤呢!“小姑娘解释道:”哦,阿姨,这萝卜今天早晨刚拔出来,没来得及洗,泥巴太多了,就多称你半斤了。“说完,就去别的地方卖萝卜了,望着她的身影,我想:多么好的一位小姑娘啊!
这就是我难忘的一个人,愿你与我分享你最难忘的人。
第三篇:一个难忘的人
光阴似箭,日月如梭,一转眼我已读六年级了,再过一年我就要离开实验小学了。说到离别,我一千个一万个舍不得:舍不得在一起同甘共苦、朝夕相处的同学们;舍不得为我们健康成长而辛苦工作严格温柔的老师们;舍不得那日夜为学校操劳和蔼可亲的李校长。
最初转到这个学校时我读三年级,当时对我来说,是个全新的环境,一切都无比陌生。在我小小的内心世界里,总偏激地认为这个学校的同学、老师和校长,都是冷漠无情的。但现实告诉我不是我所想的那样糟糕。来到这个学校后不久,我就在电视上看见了我们的李校长,他讲话轻声细语,娓娓道来,通俗且深刻。李校长给我的第一印象就是可亲可敬!在以后的学习岁月里,我更多地了解了李校长。
李校长爱我们这些学生,就像爱自己的孩子。
李校长为了让我们的知识更广泛,更丰富,他利用寒暑假,放弃休息,四处奔走,不怕辛苦,弄回不计其数的好书籍,我们每个学生都可以随时到学校图书室去借阅。有了书中营养的滋润,我们的头脑充满了智慧,人生的深刻道理也懂得越来越多。这些书籍,我想是李校长到各个地方采集的,肯定把李校长累坏了,我们内心除了感动还是感动!
李校长的一言一行让我明白:做人要有责任心,做人要有爱心。我会永远把李校长当作我学习的一面旗帜、一个前进的路标!我会终生把李校长留在我记忆的最深处!
第四篇:一个难忘的人
生活是个万花筒,会有许多值得你可歌可泣的人,也会有一些使你可气可恨的人。有一位叔叔,就让我至今难忘。
那是在家乡的时候,那时我才八岁。有一天,我背着书包,迈着轻盈的步伐,走在回家的路上。当我路过一间简陋的小屋时,我停下了脚步,被屋里的吵闹声给吸引住了,便不由自主的走了进去。
”你这个老不死的,为什么不早点死呀!还要连累我,要是没有你,我的日子也快活些!“那位叔叔无情的丢下这么一句话,就大摇大摆地走了。那位叔叔刚走,我就忙上前追问:”奶奶,那位叔叔是您的儿子吗?他怎么这样呀?“老奶奶抽噎着,给我讲起了她这几年的生活经历:”唉,这几年来,我……我……我儿子从没给我……我一分生活费,每次过……过年过节,他没踏进这家门口半……半步。我……我病了,也没人来照……照顾。我真不值呀!枉费我……我……养……养了他十几年。今……今天,要不是我托别……别人去找他,他……他……他还不会来!“我抬起头,端详着病殃殃的她,苍白的脸,满头的白发,泪水顺着两颊流了下来,破旧的衣服,缝补了多次的被单。又脏又破的房间,成了蜘蛛的天下,一张缺了脚的桌子。见到老奶奶凄惨的生活,我的喉咙好像被什么卡住了,什么话也会说不出来。在这文明的社会里,怎么会有这样荒唐的事。我真想对位那叔叔说:”叔叔奉养老人是你的义务,也是你的责任,好好地孝顺她吧!让她好好地安享晚年,你想想没有她会有你吗?“虽然,我与那位叔叔只有一面之缘,却永远也不会忘记。
第五篇:一个难忘的人
深圳是我家,寒冷的一天,当我吃完早点跟往常一样看着他上班,我只知道他每时每刻都忙过不停,我心里想这是为什么?
每当看到他下班回来,偶尔还能看到他衣服上沾了血点,噢,一个电话又要上班了,原来他是一名医生,是为了救一位受了外伤的叔叔,这位叔叔的右脚全是血,我在一旁默默的看着,我的天啊!这位叔叔在呐喊!有多痛都忍着让医生一针一线地缝好,不知不觉眼泪就往下流,您真的是神吗?有多少疾病都能治好,是一位多么受人尊敬的医生。每每忙完之后,总算可以休息一会儿了,看,后面还有几位病人在等待,我求你喝口水吧!你怎么就不累呢?有位病人不停地哭,害怕看到穿白褂的人,也许怕打针吧!医生对他说:”不哭不哭,我帮你打打脉就好了,果然不哭了。接着下一位病人,他提着一袋东西跟医生说:“你真是一位好医生,感谢你犯了多年的皮肤病给治好了。
一天,天气寒冷,我突然发烧了,手脚麻麻的,全身发烫,量了体温度,发高烧了,他马上帮我额头敷着冰袋,一边忙着配针水帮我打针,我问,怎么你帮我打针?不是有护士吗?打了一半我感觉很累,闭上眼睛在他身边安心地睡着了,在睡梦中,梦见他摸摸我的额头,亲亲我的脸。一觉醒来感觉轻松多了,烧也退了,原来不是在做梦,他就是我一个多么难忘的爸爸,也是一名医生。
④ 4篇简单的韩语作文!急每篇文章8句
1.나에게 소중한 것은 뭐요? 이유는?
2.한국의 얼굴을 성형하는 것에 대해 생각이 뭐요?
3.나에게 가장 특별한 하루(기쁨,해복,속상...)
4.내 성격 중에서 가장 개정하고 싶은 것이 뭐요?이유는?
⑤ 韩语作文
不知道你想要写的内容 所以给你提供2个供参考 题目看数字1、2
1 제목 : 왜 한국어를 배워야 하는가?
한국에서 살기 때문인가 ? 남평 아내가 한국 사람이기 때문인가 ?
왜 배우는가를 오래동안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가, 황선조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이 났습니다. 그것은 원리강론 마지막에 있는 내용,
"제5절 언어 혼잡의 원인과 그 통일의 필요성"에 나와 있은 말씀입니다.
"... 자식은 부모의 말을 배우는 법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부모 되신
예수님이 한국으로 재림하시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분은 틀림없이
한국말을 쓰실 것이므로 핟국어는 바로 조국어가 될 것입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는 "인류의 부모" 와의 자식 관계이기 때문에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 미국등 각 나라에 있는 외국 식구들도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열심히 한국어 공부 합시다.
2제목 :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
학습목표[学习目标]:
§단모음을 쓰고 발음할 수 있다. 可以写和读韩语的单元音
§교실용어를 배운다. 学常用的教室语
§한국어의 특징을 배운다. 知道韩国语的特点
§왜 한국어를 배워야 하는가? 为什么学韩语?
§学韩语的理由只能由自己定,他人无法主宰。 那我们说一说自己的理由和学习的目标呢?
§学韩语的好处与自我介绍。
§한국어 학습의 이유는 많지만, 다른 사람이 그 이유와 목표를 정해 줄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이유와 목표를 말해 봅시다.
그리고 다른 외국어에 비해 한국어를 배우면 좋은 점과 개인 소개를 해 봅시다.
§你们千万别忘了现在的心理。
§外语是人生斗争的一种武器:马克思
§마르크스가 외국어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의 무기라고 했고 여러분도 여러 이유로 한국어를 배운다고 했는데 지금의 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以前是韩流的原因但现在需要知道韩语人才的.因为韩中交流越来越多. 不仅知道韩语.什么外语都有好处。
知道一门外语的话可以开眼界.容易找到工作.
§취업의 용이성(중한무역 4위)-외교관,무역상사원,교사와 같은 일부터 좋아하는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고 시각의 다변화.
⑥ 求韩语小作文一篇,500字左右,一件难忘的事
韩语作文 难忘的一件事
잊지 못할 추억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나의 담임 선생님은 오십이 넘으신 그 당시로는 할아버지 선생님이셨다.
3학년에 올라갔을 때 멋있거나 예쁜 선생님을 기대했다가 선생님을 보고
그만 실망을 했다.
어린이날 운동회 때 나는 ‘쪽지 보고 달리기’를 했다. 쪽지에 적힌
내용은 ‘아버지 손잡고 달리기’였다. 사실 나는 일곱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날 많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바로 그때 쪽
지를 들고 가만히 서 있는 나에게 선생님이 달려오셨다. 그리고 내
손을 꼭 잡고 뛰기 시작하셨다. 나는 놀랐지만 다른 생각을 할 사이
도 없이 뛸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열심히 달렸고, 그리고 1등을 했
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내 어머니께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늘은 제가 수영이 아버지입니다.” 선생님의 그 따뜻한 목소리에
내 눈에서는 눈물이 비 오듯 흘렀다. 아버지가 너무나 그리울 때였
기 때문에 선생님의 그 행동은 지금까지도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추
억이 되었다.
나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을 때마다 그 때 내 손을 꼭 잡고
계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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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篇作文是 14届韩国语考试的范文。没有任何错误。题目是《难忘的回忆》
希望对楼住有所帮助。 另外这篇文章是400字左右。楼主根据自己的经历稍微改动一下,就可以成为一片600字的好作文了。
呵呵。希望这篇文章对楼主有所帮助。
⑦ 求一篇韩语看病经历作文
亲,你好,很高兴为你解答。有没有具体的要求呢。比如说:时间、地点、人物等,这些都是不可或缺的元素,你不说别人没法帮你写啊
⑧ 韩语作文最有趣的一件事
一个人在一生中,都会经历不少有趣的事,而我也有许多有趣的事,每次回想起来,总有一股欢悦的滋味流淌在心头。
那是一个阳光明媚的早晨,我挑选了自己心爱的小背包,往里面装满了零食,踏上小车,就出发了。我们要去哪?就是去香江野生动物园旅游。一路上,我们有说有笑,不久,就来到了目的地。
进了动物园的大门,便看见了一只大白老虎,它只用铁链栓着,是供游人与它合照的。妈妈要我和它合照,于是,我小心翼翼地走到它身旁,白老虎突然张起了大嘴,我吓得一蹦三尺高。过了一会儿,我才知道它是在打呵欠,其实老虎也是很温顺的,只要人们好好对它们,它们就会成为人类的好朋友。照完相后。我们继续在动物园里游玩。走着走着,我们来到了小白老虎的饲养区。有的小老虎是装在透明的小箱子里睡觉,箱子还插着一条氧气管,这些小老虎大概是刚刚出生的,它们需要足够的氧气,所以要装在小箱子里;有的小老虎是偎依在工作人员的怀里,工作人员正在用奶罐给它们喂奶。小老虎们可真是可爱,难怪工作人员对它们疼爱不已。我要好好像工作人员学习,要关心小动物。
来到了考拉馆,我看见了考拉们缠在树上睡觉,样子可真可爱呀。在我们全中国只有这个动物园才有考拉,让我感到无比珍贵。我们还去看了许多动物呢!凶猛的狮子、淘气的猩猩、可爱的黑熊、高大的长颈鹿,真让我大开眼界,大饱眼福。
这次旅游,我知道了人和动物的距离原来是这么近,“动物是人类的好朋友”我终于深刻的体会到这句话的真谛!
有趣的旅游
재미있는 여행
一个人在一生中,都会经历不少有趣的事,而我也有许多有趣的事,每次回想起来,总有一股欢悦的滋味流淌在心头。
사람은 일생중, 여러가지 재미 있는 일을 경력하게 된다. 나도 아주 많은 재미 있는 일을 겪어 왔다. 매번 회상할 적 마다 즐거움이 온 맘에 가득하게 된다.
那是一个阳光明媚的早晨,我挑选了自己心爱的小背包,往里面装满了零食,踏上小车,就出发了。我们要去哪?就是去香江野生动物园旅游。一路上,我们有说有笑,不久,就来到了目的地。
그것은 한 해빛이 찬란한 아침이었다. 나는 가장 즐기는 멜 가방을 골랐다. 가방안에 간식을 가득 담아 차를 타고 출발했다. 어디 가냐구? 바로 향강(香江)야생 동물원에 여행 가는 것이었다. 가는 길에서 웃음이 끊히지 않았고, 금방 목적지에 도착했다.
进了动物园的大门,便看见了一只大白老虎,它只用铁链栓着,是供游人与它合照的。妈妈要我和它合照,于是,我小心翼翼地走到它身旁,白老虎突然张起了大嘴,我吓得一蹦三尺高。过了一会儿,我才知道它是在打呵欠,其实老虎也是很温顺的,只要人们好好对它们,它们就会成为人类的好朋友。照完相后。我们继续在动物园里游玩。走着走着,我们来到了小白老虎的饲养区。有的小老虎是装在透明的小箱子里睡觉,箱子还插着一条氧气管,这些小老虎大概是刚刚出生的,它们需要足够的氧气,所以要装在小箱子里;有的小老虎是偎依在工作人员的怀里,工作人员正在用奶罐给它们喂奶。小老虎们可真是可爱,难怪工作人员对它们疼爱不已。我要好好像工作人员学习,要关心小动物。
동물원에 들어서자 마자 하얀 큰 범을 봤다. 그는 그냥 쇠줄로 묶어 있었고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도록 내놓은 것이다. 엄마는 나보고 범과 사진을 찍으라 하여 나는 조심조심 범 옆으로 갔다. 범이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는 바람에 나는 화들짝 놀랐다. 좀 지나서야 그냥 범이 하품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범은 아주 온순한 동물이다. 잘 대해주기반 하면 인류의 가장 좋은 친구로 된다. 사진을 찍고 나서 우리는 계속 동물원에서 놀았다. 가다가다 작은 하얀 범의 사양구에 가게 되었다. 어떤 작은 범은 작은 투명한 상자에 놓여 있었고 자고 있었다. 상자에는 산소관이 꼽혀있었다. 이 작은 범들은 금방 태어났고 많은 산소가 필요되었다. 그래서 그 상자에 놓아야 했다. 어떤 작은 범들은 동물원 사양원의 가슴에 안켜 있었다. 사양원은 우유병으로 우유를 먹이고 있었다. 작은 범은 너무 귀여웠다. 그러니 사양원들도 아주 귀여워했고 아꼈다. 나도 사양원을 따라 작은 동물을 관심하겠다.
来到了考拉馆,我看见了考拉们缠在树上睡觉,样子可真可爱呀。在我们全中国只有这个动物园才有考拉,让我感到无比珍贵。我们还去看了许多动物呢!凶猛的狮子、淘气的猩猩、可爱的黑熊、高大的长颈鹿,真让我大开眼界,大饱眼福。
코아라 관에 갔다. 코아라가 나무에서 자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모습 너무 위여웠다. 우리 나라에서 이 동물원에만 코아라가 있었다. 이는 정말 진귀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또 많은 동물을 보았다. 흉맹한 사자, 까불때는 승승이, 귀여원 검은 법, 키가 큰 기린, 정말로 많이 보고 많이 느꼈다.
这次旅游,我知道了人和动物的距离原来是这么近,“动物是人类的好朋友”我终于深刻的体会到这句话的真谛!
이번 여행을 통해 나는 사람과 동물은 이렇게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물은 인류의 친구이다"라는 것은 오늘에야 그 뜻을 진정으로 알게 되었다.
⑨ 求一篇美好的回忆 韩语500字左右的作文 大神!!
回忆是美好的,每当看到那些在动物园拍摄的照片,我就想起那美好的一天。
那是一个星期天,爸爸带着我和弟弟去了郑州动物园。看到了美丽的鸟,可爱的猴子,熊猫,还有凶猛的老虎等等。而我最喜欢看的莫过于那些可爱的鸟儿了。
我们走进鸟苑,就看到许许多多美丽,可爱的鸟儿。
我先仔细的观察了虎皮鹦鹉,它们的身上有五彩缤纷的毛,有绿的,黑的,蓝的,黄的,白的等等,虎皮鹦鹉的背上有很多黑色的花纹,如虎皮一般,而且它还有弯钩似的嘴,我想这就是人们叫它虎皮鹦鹉的原因吧。虎皮鹦鹉很可爱,非常引人注目。
然后,我们去看孔雀,我们看到一只白孔雀,它的毛雪白雪白的,漂亮极了,它站在那儿,好像是一位高贵的公主,爸爸让我和弟弟站在它旁边照张相,留作记念。后来,爸爸又照了一张绿孔雀的相,美中不足的是它们都没有开屏。
接着,我们又看到了长尾雉,长尾雉的尾巴非常长,它有很多漂亮的羽毛,看起来很华丽。我看到一只黄色的长尾雉,它的头上的毛是黑白相间的,脖子是黄色的,身上和尾巴上有黑,白,黄,红四种颜色,只见披着一身锦衣的它,一会儿从这边跳到那边,一会儿又从那边跳到这边,十分美丽可爱。
那一天,我过得真快乐,因为我看到了许多可爱的美丽的鸟,为我的童年留下了美好的回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