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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語特別的經歷作文大全

發布時間:2021-02-11 14:38:10

① 急求一篇韓語作文。。。

저 는 작 은 평소 매거진 을 가장 좋아 책을 읽, 집안 의 책장 에서 아 라 비 안 나이 트, 이 솝 의 우화, ' 그린 (green) 동화 ', ' 삼국 지연 의 ', 그리고 ' 수호 지 '....이지 만 내 가 제일 좋아 하는 책 한 권 이나 ' 깨달음 동심 으로 돌 아가 는 300 개 미덕 이야기 였 다.

' 영웅 동심 으로 돌 아가 는 300 개 미덕 스토리 를 통 해 많은 생 생 이미지, 어버이 과 쉽게 풀 어 미덕 이야기 본격화 했 인간 본성 에서 변 함 없 는 변 덕 이다.예컨대 그중 한 에피소드 를 말 한 것 은 賈逵 동 한 때 유명 학자 다.그 는 어 렸 을 때 생활 고가 심 각 한 만큼 그 에 못 학당.강 을 사 이에 두 고 할 수 밖 에 없다 賈逵 학당 바깥 의 울타리 선생님 의 설명 을 듣 고 강의 몇 년 째 하 고 에서 한번 도 중단 했 다가 賈逵 마침내 가 당시 한 학자 다.이 를 통 해 숱 한 에피소드 를 알 게: 한 사람 입 니 다. 아무리 가난 이나 부자 든 당신 은 일찍이 재능 이나 재치 와이어 가 힘 을 발휘 한 것 은 아름 다운 미덕 을 받 을 수 있다 는 남 의 존경 받 는 다.

우리 아 껴 지금 의 아름 다운 삶 을 계승 전통 미덕 으로 성장 '이 이상적 인 도덕적 으로 깨 끗 하 고, 문화, 기강 이라고 말 했 다. 한 세대 신인 이 었 다.

② 求韓語作文 記憶最深的一件事 400字左右 在線等

나는 2년간의 학교생활중 인상깊은일이 두가지 있습니다.

在我2年的學生生活當中,印象最深的有兩件事情。

하나는 1학년 학교축제때 중국음식을 만들어 팔았던것입니다.

一個是,一年級學校文化節的時候,做中餐賣的事情。

직접음식을 만들어야했기때문에 반대하는사람도 있었습니다.

因為是得做菜,有些人表示反對。

그러나 결국 내가 주방장이되어 중국음식점을 열었습니다.

可是,我做了主廚師,開了中國飲食店。

처음에는 모든것이 순조로울줄 알았는데 자세한 계획없이 일을 하다보니 동학들 사이에

의견충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一開始以為一切會順利,不過因為沒有定好詳細的計劃,同學之間開始產生了意見不和。

결국 고생은 많이 했지만 즐겁지 않은 축제가 되어버렸습니다.

雖然做了很多努力,不過,最終,文化節辦得很不愉快。

이일을 통해 저는 어떠한일을 하기전에 철저한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通過這件事情,我認識到,不管做什麼事情,一定要定好徹底的計劃。

두번째는 얼마전 북경으로 졸업여행을 다녀온것입니다.

第二件事情呢,是不久前,我去北京畢業旅遊。

북경에는 고궁,이화원,천단공원등 많은 명승고적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곳은 만리장성이었습니다.

北京有很多名勝古跡,像故宮,頤和園,天壇公園等。其中印象最深的是萬里長城。

시간이 부족해서 만리장성 끝까지 오르지 못했지만 만리장성을 보며 느낀점이 있습니다.

因為時間不過,沒有爬到萬里長城的頂頭,不過,眺望萬里長城,想了一些事情。

하나는 장성처럼 웅장한 꿈을 품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一個是,想長城一樣,有著雄偉的夢想。

둘쨰는 장성을 내려올때 지친아이를 안은채 내려가던 아이아버지를 보고 부모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另外呢,從長城下來的時候,看到一位父親背著疲倦的孩子下去,當時,我被天下父母心感動。

그때 한국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효도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當時就想,回韓國,孝敬父母。

가끔 북경이 그리워집니다.

有時候,很想念北京。

많은일이 있었던 2년간의 학교생활, 잊지 못할겁니다.

有過很多事情的那兩年的學生生活,不能忘懷。

③ 韓語作文 難忘的人 600字

第一篇:難忘的宋老師
馬上就要小學畢業了。許許多多的老師和他們讓我受益匪淺的教誨,讓我永生難忘。但給我印象最深刻的是我們的班主任宋老師。
宋老師30多歲,高高的個子,瘦瘦的臉上鑲嵌著一雙水晶般明亮的大眼睛,一頭長長的烏黑發亮的秀發。宋老師是一位溫柔至極的好老師。
有一個夏天,我一邊吃雪糕一邊去學校。突然,我肚子隱隱作疼,我趕快用手捂著肚子,可惜,一點用也不當。我的肚子疼得越來越厲害了,好像肚子裡面有兩位將軍在打仗,你一拳,我一腳,打得不可開交,可苦了我啦!疼的我一直出虛汗。一會兒又覺得肚子裡面好像被誰死死地攥著,疼的我一點兒氣也透不過來。
細心的宋老師發現我沒在聽課,眉頭緊皺的趴在桌子上,手還在不停的動。於是宋老師趕快跑過來親切的問我:「孩子,你怎麼了?什麼地方不舒服?是不是肚子疼啊?」我有氣無力地點了點頭。宋老師二話沒說,像媽媽一樣把我的手拿開,用勁地幫我揉肚子,一圈又一圈,還時不時地問我還疼不疼?不行,我們去醫務室吧?我搖了搖頭,宋老師又揉了一會兒,說來也奇了怪,藏在我肚子里的「將軍」啊,「怪物」啊,也許被宋老師嚇怕了,居然一溜煙地跑了。當宋老師再次問我時,我爽快又高興地告訴宋老師,一點也不疼了。剛開始宋老師半信半疑,以為我騙她不想去醫務室,當她看到我能把身子坐直,頭上也沒有了汗,臉色也變過來了,便發出會心的微笑,放心的離開了我。而我卻永遠也忘不了宋老師向媽媽一樣細心,也忘不了她那會心的一笑。
宋老師對我們的關心,說上三天三夜也說不完。最後,我再一次衷心地說聲:「謝謝您,宋老師!您辛苦啦!我們永遠也忘不了您!」
在這里我也要向全天下的老師們說:「你們辛苦啦!我們辛勤的老師們!」祝你們身體健康!事事順心!桃李滿天下!
第二篇:難忘的門衛
時間一去不復返,過去的事情已變成永久的歷史,但有些事情可以容人們來回憶,來懷念的。
熊爺爺是我們學校的一位看門員,每次上下學的時候,我都會看見他。他總是板著臉,好像有誰得罪了他一樣。因此,同學們都很少與他說話,更不想再見到這副討厭的面孔了。
記得有一次,那大概是上小學三年級時吧!放學的時候,校園里一片混亂,我隱約看見存車處有幾位大哥哥們在那裡轉來轉去,我想莫不是來偷車的吧?本來我是要向老師報告的,但是再仔細想想,還是少惹麻煩為妙。正在這時,熊爺爺出現在那裡了,看這模樣,他一定是去阻止這場偷竊案的發生。我們班的路隊從那裡經過時,我聽見了熊爺爺那凶惡的聲音:「幹嘛!這么小的孩子學會干三隻手做的事了!長大沒准兒還干出殺人放火的事情了!」幾位哥哥聽了這些話,腳下像穿了滑冰鞋一樣,溜得可真快。可是最終孫悟空還是逃不了如來的五指山的呀!路隊出了校園,這事情也該告一段落了,真不知他們幾個會有怎樣的下場。事情過去三年了,但此情此景彷彿在我心中印下了永久的痕跡,想抹也抹不掉。
時光機再次把我載入了回憶的旅程。彈指一揮間,我回到了兩年前,也就是上四年級時。在那時,熊爺爺依然會給我留下深刻的印象。
一天,上午期中考試結束後,下午我就來到學校,想在第一時間就知道自己的成績。來到辦公室,看見老師們正在改卷子,就走上前去,想辦法看到自己的卷子。我剛呆不久,老師們就讓我幫著做一些事情,一直到5點多才准備回家,一下樓,就看見門鎖了,這時我們立刻就想到了熊爺爺,我用大嗓門喊著熊爺爺,幸虧他不聾,要不然我們就別想出去了。他慢慢地走過來,一邊開門,一邊嘴裡還在嘀咕著:「都放假了還不讓人清靜。」我們也無話反駁,只好默默的忍受著。其實再仔細想想,我們也不對,我們的行為的確打擾了熊爺爺。出來之後,我們剛准備回家時,熊爺爺就問我們教室都鎖好了沒有,我們只點了點頭就走了。唉!熊爺爺雖然脾氣稍大了點,但還是很有責任心的嘛!
熊爺爺一次又一次讓我折服,我多麼希望時間過慢一點,再慢一點,讓我繼續讀懂他……

第三篇:老師,我想您 謝妙珊
人生中最大的幸福就是一輩子有老師!——題記心潮翻湧,心海中的小船在顛簸,我的思緒也顫動起來。
晨風拂著我的臉龐,仰望滿天白雲,回想我走過的路,深深淺淺,數數教過我的老師,真真切切。
瞬間,我的腦海中閃過一個清晰的身影,不禁勾起了我無限的回憶,她就是我亦師亦友得鄧老師!
也許,時間會沖淡許多東西,可時間老人並不絕情,他總會為我們留下一些珍貴的美好的回憶。
鄧老師,還記得您第一次與我們見面的情景嗎?還記得您帶病授課的情景嗎?還記得在大考前夜您不顧嚴寒為我們送糖水嗎?
鄧老師您為我們做的這些事彷彿就在昨天,它們仍牢牢地在我的心海中遨遊,360多個日日夜夜,雖說不長但也絕不短。但在老師您豐滿羽翼的保護下我們都茁壯成長起來,在您的幫助下,我們突破了重重難關、攻克了道道難題,幸福且充實地過完了初中生活。
鄧老師,當您在課堂上帶著鼻音以及沙啞的聲音授課時,您知道我多難受嗎!平時我總希望您的課可以永遠上下去,最好不要停止,但那一天的連堂課我的心猶如壓著千斤重的石頭,十二分地難受,恨不得馬上下課,好讓您已疲憊的身體得到休息,可下課你還是照樣留下為我們補習。
鄧老師,我的好老師啊!您就像蠟燭,點燃了自己,啟發了學生,您將血液一滴一滴地滴在我們成長的路上,以飼我們,雖自覺漸漸瘦弱,也以此深感快活!
鄧老師,我想您!但我更為您那無私的奉獻精神所折服。
20多歲的您,總扎著一條馬尾辮,清純且簡朴,我永遠無法擺脫對您敬佩、愛慕的感情,您在我心中是那麼耀眼、那麼善良、那麼完美、那麼純真……在我們初三第一次期末考前夜,當時氣溫很低,同學們都窩在被窩里溫習,您當時盯著被凍紅地鼻子猛然出現在我們眼前,懷里還抱著一個大鍋,您微笑著說:「快,下來喝糖水,涼了就不好喝了!」話閉,每個同學眼中都蓄滿感動的淚水,睜著淚眼把您團團圍住。
鄧老師,您知道您當時的舉動給我們的心靈留下了多大的震撼嗎?現在回想起我仍十分感動。那時候可羨慕壞其他班的同學。那幾天考試我們都自信滿滿,結果?嘻嘻,當然是第一名了!
我現在已上了高中,離開老師您也已經有一年多了,但我永遠忘不了您對我們的關懷、對我們所奉獻的種種。
晚風再次拂過我的臉龐,仰望滿天繁星,我對老師您的思念更深切。
鄧老師,我真的很想念您!


第一篇:一個難忘的人
從小到大, 總有一個關心我的人, 每當我受傷時, 是她幫我包紮; 每當我失敗的時候, 是她鼓勵我; 每當我傷心時, 是她讓我開心。 她就是我最難忘的人——媽媽。
說起媽媽,
我的腦海中浮現出一種永生難忘事情。 那天, 我在大廳坐立不安, 坐在沙發上看電視。 我把遙控拿了起來, 我按了好多個台,都是我喜歡看的,
但我現在沒有心情看。我使勁的按著遙控,電池都給我按了出, 連電池都欺負我。我在客廳里踱步著, 金魚也看著我, 彷彿在坦心我。我心想:
媽媽會不會罵我。
「咯噔 —— 」
樓道傳來一陣腳步聲。「呯——門呤響了,一聲巨響,門被打開了,我被嚇得躲在桌子底下,只見媽媽的眉毛倒豎,形成倒八字;眼睛瞪得大大的,比牛的眼睛還大;鼻子一張一合,喘著粗氣,直冒黑煙;嘴裡咬牙、切齒,著點咬破皮了;臉由紅潤變成了鐵青,那麼嚴厲,彷彿在說:」你死定了。「我害怕極了,我低著頭,走進房間,拿起作業做,但腦海里全是空白。我躲在床上,望著天花板,看著照片,
我想起了上次去公園玩時, 不小心把腳摔傷了, 媽媽立刻拿起葯, 幫我包紮。
過了一會,外面傳來了一個聲音,」吃飯了!「我低著頭緩慢的走了出去。看著一桌好吃的,都吃不下,媽媽過來安慰我,媽媽說:」我錯了。「」孩子我以後不會在這樣了。「我抬起頭對著媽媽,媽媽伸出手,摸著我的頭,濕柔地說:」我以後會好好對待你的……「

第二篇:一個難忘的人 范宇辰
每個人心中都有難忘的人,可能是遠方的親戚,可能是離開母校後的老師,也可能是你只見過一面的陌生人。當然,我心中也有這么一個難忘的人。
那個星期天的早晨,媽媽要出去買菜,我問媽媽:」這么早出去買菜幹嘛?「媽媽笑著說:」早晨的菜新鮮呀!「」哦,那你要買什麼菜呢?「我問道。」買點胡蘿卜吧。「媽媽邊想邊說,」我和你一起去。「」好啊。「剛出門,就聽到遠處一聲聲叫賣聲,正好是賣蘿卜的,我和媽媽走過去,是一個十二三歲的小姑娘,長著一雙水靈靈的大眼睛,個子挺高有點黑,可能是經常在太陽下奔波的緣故吧!
媽媽對她說:」小姑娘,多少錢一斤?「小姑娘回答道:」一塊錢一斤。「媽媽指著幾個大蘿卜說:」給我稱一斤半吧。「小姑娘熟練地拿起三個大蘿卜稱了一下,說:」正好一斤半,一塊五。「小姑娘把蘿卜裝到袋子里遞給了媽媽。回到家後,細心的媽媽又稱了一遍,吔,正好兩斤!
於是我和媽媽急沖沖地下了樓,還好,那位小姑娘並沒有走遠,媽媽追了上去。小姑娘看見媽媽追了上來有點驚訝:」怎麼了,是不是少了?「媽媽邊喘氣邊說:」沒少,沒少,多了!足有兩斤呢!「小姑娘解釋道:」哦,阿姨,這蘿卜今天早晨剛拔出來,沒來得及洗,泥巴太多了,就多稱你半斤了。「說完,就去別的地方賣蘿卜了,望著她的身影,我想:多麼好的一位小姑娘啊!
這就是我難忘的一個人,願你與我分享你最難忘的人。

第三篇:一個難忘的人
光陰似箭,日月如梭,一轉眼我已讀六年級了,再過一年我就要離開實驗小學了。說到離別,我一千個一萬個捨不得:捨不得在一起同甘共苦、朝夕相處的同學們;捨不得為我們健康成長而辛苦工作嚴格溫柔的老師們;捨不得那日夜為學校操勞和藹可親的李校長。
最初轉到這個學校時我讀三年級,當時對我來說,是個全新的環境,一切都無比陌生。在我小小的內心世界裡,總偏激地認為這個學校的同學、老師和校長,都是冷漠無情的。但現實告訴我不是我所想的那樣糟糕。來到這個學校後不久,我就在電視上看見了我們的李校長,他講話輕聲細語,娓娓道來,通俗且深刻。李校長給我的第一印象就是可親可敬!在以後的學習歲月里,我更多地了解了李校長。
李校長愛我們這些學生,就像愛自己的孩子。
李校長為了讓我們的知識更廣泛,更豐富,他利用寒暑假,放棄休息,四處奔走,不怕辛苦,弄回不計其數的好書籍,我們每個學生都可以隨時到學校圖書室去借閱。有了書中營養的滋潤,我們的頭腦充滿了智慧,人生的深刻道理也懂得越來越多。這些書籍,我想是李校長到各個地方採集的,肯定把李校長累壞了,我們內心除了感動還是感動!
李校長的一言一行讓我明白:做人要有責任心,做人要有愛心。我會永遠把李校長當作我學習的一面旗幟、一個前進的路標!我會終生把李校長留在我記憶的最深處!

第四篇:一個難忘的人
生活是個萬花筒,會有許多值得你可歌可泣的人,也會有一些使你可氣可恨的人。有一位叔叔,就讓我至今難忘。
那是在家鄉的時候,那時我才八歲。有一天,我背著書包,邁著輕盈的步伐,走在回家的路上。當我路過一間簡陋的小屋時,我停下了腳步,被屋裡的吵鬧聲給吸引住了,便不由自主的走了進去。
」你這個老不死的,為什麼不早點死呀!還要連累我,要是沒有你,我的日子也快活些!「那位叔叔無情的丟下這么一句話,就大搖大擺地走了。那位叔叔剛走,我就忙上前追問:」奶奶,那位叔叔是您的兒子嗎?他怎麼這樣呀?「老奶奶抽噎著,給我講起了她這幾年的生活經歷:」唉,這幾年來,我……我……我兒子從沒給我……我一分生活費,每次過……過年過節,他沒踏進這家門口半……半步。我……我病了,也沒人來照……照顧。我真不值呀!枉費我……我……養……養了他十幾年。今……今天,要不是我托別……別人去找他,他……他……他還不會來!「我抬起頭,端詳著病殃殃的她,蒼白的臉,滿頭的白發,淚水順著兩頰流了下來,破舊的衣服,縫補了多次的被單。又臟又破的房間,成了蜘蛛的天下,一張缺了腳的桌子。見到老奶奶凄慘的生活,我的喉嚨好像被什麼卡住了,什麼話也會說不出來。在這文明的社會里,怎麼會有這樣荒唐的事。我真想對位那叔叔說:」叔叔奉養老人是你的義務,也是你的責任,好好地孝順她吧!讓她好好地安享晚年,你想想沒有她會有你嗎?「雖然,我與那位叔叔只有一面之緣,卻永遠也不會忘記。

第五篇:一個難忘的人
深圳是我家,寒冷的一天,當我吃完早點跟往常一樣看著他上班,我只知道他每時每刻都忙過不停,我心裡想這是為什麼?
每當看到他下班回來,偶爾還能看到他衣服上沾了血點,噢,一個電話又要上班了,原來他是一名醫生,是為了救一位受了外傷的叔叔,這位叔叔的右腳全是血,我在一旁默默的看著,我的天啊!這位叔叔在吶喊!有多痛都忍著讓醫生一針一線地縫好,不知不覺眼淚就往下流,您真的是神嗎?有多少疾病都能治好,是一位多麼受人尊敬的醫生。每每忙完之後,總算可以休息一會兒了,看,後面還有幾位病人在等待,我求你喝口水吧!你怎麼就不累呢?有位病人不停地哭,害怕看到穿白褂的人,也許怕打針吧!醫生對他說:」不哭不哭,我幫你打打脈就好了,果然不哭了。接著下一位病人,他提著一袋東西跟醫生說:「你真是一位好醫生,感謝你犯了多年的皮膚病給治好了。
一天,天氣寒冷,我突然發燒了,手腳麻麻的,全身發燙,量了體溫度,發高燒了,他馬上幫我額頭敷著冰袋,一邊忙著配針水幫我打針,我問,怎麼你幫我打針?不是有護士嗎?打了一半我感覺很累,閉上眼睛在他身邊安心地睡著了,在睡夢中,夢見他摸摸我的額頭,親親我的臉。一覺醒來感覺輕松多了,燒也退了,原來不是在做夢,他就是我一個多麼難忘的爸爸,也是一名醫生。

④ 4篇簡單的韓語作文!急每篇文章8句

1.나에게 소중한 것은 뭐요? 이유는?
2.한국의 얼굴을 성형하는 것에 대해 생각이 뭐요?
3.나에게 가장 특별한 하루(기쁨,해복,속상...)
4.내 성격 중에서 가장 개정하고 싶은 것이 뭐요?이유는?

⑤ 韓語作文

不知道你想要寫的內容 所以給你提供2個供參考 題目看數字1、2

1 제목 : 왜 한국어를 배워야 하는가?

한국에서 살기 때문인가 ? 남평 아내가 한국 사람이기 때문인가 ?

왜 배우는가를 오래동안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가, 황선조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이 났습니다. 그것은 원리강론 마지막에 있는 내용,
"제5절 언어 혼잡의 원인과 그 통일의 필요성"에 나와 있은 말씀입니다.

"... 자식은 부모의 말을 배우는 법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부모 되신
예수님이 한국으로 재림하시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분은 틀림없이
한국말을 쓰실 것이므로 핟국어는 바로 조국어가 될 것입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는 "인류의 부모" 와의 자식 관계이기 때문에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 미국등 각 나라에 있는 외국 식구들도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열심히 한국어 공부 합시다.

2제목 :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

학습목표[學習目標]:

§단모음을 쓰고 발음할 수 있다. 可以寫和讀韓語的單母音
§교실용어를 배운다. 學常用的教室語
§한국어의 특징을 배운다. 知道韓國語的特點
§왜 한국어를 배워야 하는가? 為什麼學韓語?

§學韓語的理由只能由自己定,他人無法主宰。 那我們說一說自己的理由和學習的目標呢?
§學韓語的好處與自我介紹。
§한국어 학습의 이유는 많지만, 다른 사람이 그 이유와 목표를 정해 줄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이유와 목표를 말해 봅시다.
그리고 다른 외국어에 비해 한국어를 배우면 좋은 점과 개인 소개를 해 봅시다.

§你們千萬別忘了現在的心理。
§外語是人生斗爭的一種武器:馬克思
§마르크스가 외국어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의 무기라고 했고 여러분도 여러 이유로 한국어를 배운다고 했는데 지금의 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以前是韓流的原因但現在需要知道韓語人才的.因為韓中交流越來越多. 不僅知道韓語.什麼外語都有好處。
知道一門外語的話可以開眼界.容易找到工作.
§취업의 용이성(중한무역 4위)-외교관,무역상사원,교사와 같은 일부터 좋아하는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고 시각의 다변화.

⑥ 求韓語小作文一篇,500字左右,一件難忘的事

韓語作文 難忘的一件事

잊지 못할 추억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나의 담임 선생님은 오십이 넘으신 그 당시로는 할아버지 선생님이셨다.
3학년에 올라갔을 때 멋있거나 예쁜 선생님을 기대했다가 선생님을 보고
그만 실망을 했다.
어린이날 운동회 때 나는 『쪽지 보고 달리기』를 했다. 쪽지에 적힌
내용은 『아버지 손잡고 달리기』였다. 사실 나는 일곱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날 많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바로 그때 쪽
지를 들고 가만히 서 있는 나에게 선생님이 달려오셨다. 그리고 내
손을 꼭 잡고 뛰기 시작하셨다. 나는 놀랐지만 다른 생각을 할 사이
도 없이 뛸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열심히 달렸고, 그리고 1등을 했
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내 어머니께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늘은 제가 수영이 아버지입니다.」 선생님의 그 따뜻한 목소리에
내 눈에서는 눈물이 비 오듯 흘렀다. 아버지가 너무나 그리울 때였
기 때문에 선생님의 그 행동은 지금까지도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추
억이 되었다.
나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을 때마다 그 때 내 손을 꼭 잡고
계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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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篇作文是 14屆韓國語考試的範文。沒有任何錯誤。題目是《難忘的回憶》
希望對樓住有所幫助。 另外這篇文章是400字左右。樓主根據自己的經歷稍微改動一下,就可以成為一片600字的好作文了。

呵呵。希望這篇文章對樓主有所幫助。

⑦ 求一篇韓語看病經歷作文

親,你好,很高興為你解答。有沒有具體的要求呢。比如說:時間、地點、人物等,這些都是不可或缺的元素,你不說別人沒法幫你寫啊

⑧ 韓語作文最有趣的一件事

一個人在一生中,都會經歷不少有趣的事,而我也有許多有趣的事,每次回想起來,總有一股歡悅的滋味流淌在心頭。

那是一個陽光明媚的早晨,我挑選了自己心愛的小背包,往裡面裝滿了零食,踏上小車,就出發了。我們要去哪?就是去香江野生動物園旅遊。一路上,我們有說有笑,不久,就來到了目的地。

進了動物園的大門,便看見了一隻大白老虎,它只用鐵鏈栓著,是供遊人與它合照的。媽媽要我和它合照,於是,我小心翼翼地走到它身旁,白老虎突然張起了大嘴,我嚇得一蹦三尺高。過了一會兒,我才知道它是在打呵欠,其實老虎也是很溫順的,只要人們好好對它們,它們就會成為人類的好朋友。照完相後。我們繼續在動物園里遊玩。走著走著,我們來到了小白老虎的飼養區。有的小老虎是裝在透明的小箱子里睡覺,箱子還插著一條氧氣管,這些小老虎大概是剛剛出生的,它們需要足夠的氧氣,所以要裝在小箱子里;有的小老虎是偎依在工作人員的懷里,工作人員正在用奶罐給它們餵奶。小老虎們可真是可愛,難怪工作人員對它們疼愛不已。我要好好像工作人員學習,要關心小動物。

來到了考拉館,我看見了考拉們纏在樹上睡覺,樣子可真可愛呀。在我們全中國只有這個動物園才有考拉,讓我感到無比珍貴。我們還去看了許多動物呢!兇猛的獅子、淘氣的猩猩、可愛的黑熊、高大的長頸鹿,真讓我大開眼界,大飽眼福。

這次旅遊,我知道了人和動物的距離原來是這么近,「動物是人類的好朋友」我終於深刻的體會到這句話的真諦!

有趣的旅遊
재미있는 여행
一個人在一生中,都會經歷不少有趣的事,而我也有許多有趣的事,每次回想起來,總有一股歡悅的滋味流淌在心頭。
사람은 일생중, 여러가지 재미 있는 일을 경력하게 된다. 나도 아주 많은 재미 있는 일을 겪어 왔다. 매번 회상할 적 마다 즐거움이 온 맘에 가득하게 된다.
那是一個陽光明媚的早晨,我挑選了自己心愛的小背包,往裡面裝滿了零食,踏上小車,就出發了。我們要去哪?就是去香江野生動物園旅遊。一路上,我們有說有笑,不久,就來到了目的地。
그것은 한 해빛이 찬란한 아침이었다. 나는 가장 즐기는 멜 가방을 골랐다. 가방안에 간식을 가득 담아 차를 타고 출발했다. 어디 가냐구? 바로 향강(香江)야생 동물원에 여행 가는 것이었다. 가는 길에서 웃음이 끊히지 않았고, 금방 목적지에 도착했다.
進了動物園的大門,便看見了一隻大白老虎,它只用鐵鏈栓著,是供遊人與它合照的。媽媽要我和它合照,於是,我小心翼翼地走到它身旁,白老虎突然張起了大嘴,我嚇得一蹦三尺高。過了一會兒,我才知道它是在打呵欠,其實老虎也是很溫順的,只要人們好好對它們,它們就會成為人類的好朋友。照完相後。我們繼續在動物園里遊玩。走著走著,我們來到了小白老虎的飼養區。有的小老虎是裝在透明的小箱子里睡覺,箱子還插著一條氧氣管,這些小老虎大概是剛剛出生的,它們需要足夠的氧氣,所以要裝在小箱子里;有的小老虎是偎依在工作人員的懷里,工作人員正在用奶罐給它們餵奶。小老虎們可真是可愛,難怪工作人員對它們疼愛不已。我要好好像工作人員學習,要關心小動物。
동물원에 들어서자 마자 하얀 큰 범을 봤다. 그는 그냥 쇠줄로 묶어 있었고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도록 내놓은 것이다. 엄마는 나보고 범과 사진을 찍으라 하여 나는 조심조심 범 옆으로 갔다. 범이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는 바람에 나는 화들짝 놀랐다. 좀 지나서야 그냥 범이 하품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범은 아주 온순한 동물이다. 잘 대해주기반 하면 인류의 가장 좋은 친구로 된다. 사진을 찍고 나서 우리는 계속 동물원에서 놀았다. 가다가다 작은 하얀 범의 사양구에 가게 되었다. 어떤 작은 범은 작은 투명한 상자에 놓여 있었고 자고 있었다. 상자에는 산소관이 꼽혀있었다. 이 작은 범들은 금방 태어났고 많은 산소가 필요되었다. 그래서 그 상자에 놓아야 했다. 어떤 작은 범들은 동물원 사양원의 가슴에 안켜 있었다. 사양원은 우유병으로 우유를 먹이고 있었다. 작은 범은 너무 귀여웠다. 그러니 사양원들도 아주 귀여워했고 아꼈다. 나도 사양원을 따라 작은 동물을 관심하겠다.
來到了考拉館,我看見了考拉們纏在樹上睡覺,樣子可真可愛呀。在我們全中國只有這個動物園才有考拉,讓我感到無比珍貴。我們還去看了許多動物呢!兇猛的獅子、淘氣的猩猩、可愛的黑熊、高大的長頸鹿,真讓我大開眼界,大飽眼福。
코아라 관에 갔다. 코아라가 나무에서 자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모습 너무 위여웠다. 우리 나라에서 이 동물원에만 코아라가 있었다. 이는 정말 진귀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또 많은 동물을 보았다. 흉맹한 사자, 까불때는 승승이, 귀여원 검은 법, 키가 큰 기린, 정말로 많이 보고 많이 느꼈다.
這次旅遊,我知道了人和動物的距離原來是這么近,「動物是人類的好朋友」我終於深刻的體會到這句話的真諦!
이번 여행을 통해 나는 사람과 동물은 이렇게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물은 인류의 친구이다"라는 것은 오늘에야 그 뜻을 진정으로 알게 되었다.

⑨ 求一篇美好的回憶 韓語500字左右的作文 大神!!

回憶是美好的,每當看到那些在動物園拍攝的照片,我就想起那美好的一天。
那是一個星期天,爸爸帶著我和弟弟去了鄭州動物園。看到了美麗的鳥,可愛的猴子,熊貓,還有兇猛的老虎等等。而我最喜歡看的莫過於那些可愛的鳥兒了。
我們走進鳥苑,就看到許許多多美麗,可愛的鳥兒。
我先仔細的觀察了虎皮鸚鵡,它們的身上有五彩繽紛的毛,有綠的,黑的,藍的,黃的,白的等等,虎皮鸚鵡的背上有很多黑色的花紋,如虎皮一般,而且它還有彎鉤似的嘴,我想這就是人們叫它虎皮鸚鵡的原因吧。虎皮鸚鵡很可愛,非常引人注目。
然後,我們去看孔雀,我們看到一隻白孔雀,它的毛雪白雪白的,漂亮極了,它站在那兒,好像是一位高貴的公主,爸爸讓我和弟弟站在它旁邊照張相,留作記念。後來,爸爸又照了一張綠孔雀的相,美中不足的是它們都沒有開屏。
接著,我們又看到了長尾雉,長尾雉的尾巴非常長,它有很多漂亮的羽毛,看起來很華麗。我看到一隻黃色的長尾雉,它的頭上的毛是黑白相間的,脖子是黃色的,身上和尾巴上有黑,白,黃,紅四種顏色,只見披著一身錦衣的它,一會兒從這邊跳到那邊,一會兒又從那邊跳到這邊,十分美麗可愛。
那一天,我過得真快樂,因為我看到了許多可愛的美麗的鳥,為我的童年留下了美好的回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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